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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요가 빨리 도착했어요.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더스트백에 담아져서 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비닐에 담겨 왔다는 점이에요. 솜만 포장해서 낸 후에 기존에 있던 더스트백에 그대로 보내서 넣어야 했나? 라고 생각했었는데 갖고 있던 더스트백에 넣어서 포장해 보냈어야 했나 싶습니다. 그리고 첫 구매 당시에는 요 포장 봉투를 따로 주셨는데 이번엔 동봉되지 않아 또 솜틀기 서비스를 받을 때는 어떻게 포장을 보내면 좋을까... 고민하게 되는 것도 있어서 솜틀기 서비스 때도 포장 봉투를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! 물건이 커서 큰 상자나 봉투를 쉽게 구할 수 없을 거 같아서요... 요는 솜이 많이 죽어 있던 게 되살아났어요. 처음 받았던 당시처럼 엄청 몰캉몰캉하다 이건아니지만... 바닥의 딱딱함 + 적당한 요의 몰캉함으로 단단한 매트리스에 누워 있는 기분이 듭니다. 침대 깔판을 아래에 두면 더 편하게 쓸 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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